핵심 발견
| 2023년에 집중지도 무리로 묶였던 시설은 지금도 대체로 그 자리에 있습니다. 그 무리의 58%가 올해 우려 등급입니다. | 잘하는 무리는 7% | 근거 보기 |
| 영역을 다섯으로 늘리자 먼저 볼 시설 목록이 갈렸습니다. 점수가 낮은 쪽 20%인 197곳 가운데 옛 점수와 새 점수가 함께 고른 곳은 145곳뿐입니다. | 비중만 바꿨을 때는 순위가 0.9998로 거의 그대로 | 근거 보기 |
| 방문은 계산 조건을 바꿔도 점수가 낮은 쪽에 그대로 남는 151곳부터 시작합니다. | 우려 등급 196곳 가운데 | 근거 보기 |
| 첫 상담 주제는 접종을 했느냐가 아니라 접종 기록이 남았느냐입니다. 응답과 기록이 맞는 시설은 19.5%뿐입니다. | 말 등록은 71.0% | 근거 보기 |
| 우려 등급은 사실상 제주에 몰려 있습니다. 우려 196곳 가운데 165곳이 제주 시설입니다. | 등급을 받은 983곳 가운데 제주가 636곳 | 근거 보기 |
| 다섯 영역 점수는 내륙 시설을 적게 대표합니다. 내륙에서 새 문항에 답한 시설이 74.1%뿐이기 때문입니다. | 제주는 94.1% | 근거 보기 |
| 두 해 사이에 보기 구성이 가장 크게 옮겨 간 문항은 수의사에 의한 인도적 처리 공감이고, 옮겨 간 몫은 12.0%입니다. | 2024년과 2025년 조사를 견줌 | 근거 보기 |
칸 100개 가운데 20개를 칠한 그림. 등급을 매긴 983곳 가운데 우려 등급 196곳 19.9퍼센트
이 숫자가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
기존 선별의 방향은 맞았다
2023년 연구는 설문 답이 비슷한 시설끼리 네 무리로 묶었습니다. 집중 지도가 필요하다고 본 무리 하나, 생각과 행동이 어긋나는 무리 둘, 잘하는 무리 하나입니다. 어긋나는 두 무리는 원 보고서가 같은 이름으로 묶고 따로 가르지 않았으므로, 여기서도 시설 수로만 구분합니다.
막대 그래프. 집중지도 무리 (113곳) 58.4%, 생각과 행동이 어긋나는 무리 (173곳) 24.3%, 생각과 행동이 어긋나는 무리 (279곳) 10.4%, 잘하는 무리 (247곳) 7.3%
두 해를 어떻게 이었나, 무엇을 변화로 읽으면 안 되나
2023년에 나눈 무리는 미리 알고 가는 정보로 쓸 수 있으므로 집중지도 무리부터 확인 대상에 올립니다.
같은 조사관리번호로 이어진 812곳이 대상입니다. 이것은 두 해를 나란히 놓은 것이지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잰 것이 아니어서 두 해 사이의 변화를 여기서 읽으면 안 되고, 2023년에 무리에 들지 못한 53곳은 아예 빠져 있습니다.
2023년 무리와 2025년 등급의 교차표
영역별 비중보다 새 영역이 순위를 바꾼다
막대 그래프. 기존 연구가 쓰던 비중으로 44곳, 다섯 영역을 똑같이 나눠서 39곳, 재는 항목을 예전 세 가지로 33곳
| 기준을 이렇게 바꾸면 | 기본 안 상위 | 그대로 남는 곳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기존 연구가 쓰던 비중 | 50곳 | 44곳 | -6곳 |
| 다섯 영역을 똑같이 나눔 | 50곳 | 39곳 | -11곳 |
| 재는 항목을 예전 세 가지로 | 50곳 | 33곳 | -17곳 |
두 점수가 얼마나 다른가, 어디까지가 같은 말인가
비중을 다듬는 데 시간을 들이기보다 문항과 영역을 늘리는 쪽이 시설을 더 잘 가려냅니다.
세 영역의 비중을 2025년 자료로 다시 정해도 줄 세운 순서는 0.9998로 사실상 같고, 새 영역 두 개를 넣었을 때 비로소 0.89로 내려갑니다. 점수가 낮은 쪽 197곳 가운데 두 점수가 함께 고르는 시설은 145곳이고, 두 목록을 합친 249곳으로 보면 104곳이 한쪽에만 있습니다.
그렇다고 새 점수가 옛 점수를 뒤집는 것은 아닙니다. 같은 등급을 유지한 시설이 63.2%이므로 두 점수가 서로 다른 시설을 가리킨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.
확실한 우려 151곳에서 방문을 시작한다
기준선과 견준 막대 그래프. 우려 196곳(등급 시설 수 196곳); 주의 56곳(등급 시설 수 197곳); 보통 3곳(등급 시설 수 196곳); 양호 0곳(등급 시설 수 197곳); 우수 0곳(등급 시설 수 197곳)
이 값은 무엇을 재는가, 무엇을 재지 않는가
확실한 우려 151곳을 먼저 보고 경계 104곳을 그다음에 보면, 등급 경계에서 잘라 주의 등급 쪽을 놓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.
묶은 막대 그래프. 우려 등급 확실한 우려 151곳, 경계 45곳; 주의 등급 확실한 우려 0곳, 경계 56곳; 보통 등급 확실한 우려 0곳, 경계 3곳
이 값은 시설을 다시 뽑거나 비중을 바꿀 때 순위가 얼마나 흔들리는지만 잽니다. 복지가 나쁠 확률이 아니고, 확실한 우려라는 말이 학대나 법 위반을 뜻하지도 않습니다. 시설별 목록은 내부 화면에서만 봅니다.
답한 것과 기록에 남은 것이 다르다
두 값을 잇는 비교 그림. 개체 등록 기록이 응답보다 낮음 14.0%, 기록이 응답 구간 안 71.0%; 2회 접종 기록이 응답보다 낮음 73.9%, 기록이 응답 구간 안 19.5%
이 차이를 거짓 응답으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
현장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접종을 했느냐가 아니라 칩과 마번이 접종 파일에 제대로 이어졌는지입니다.
접종률을 100%라고 답한 시설이 62.6%인데 행정기록의 2회 접종률 평균은 36.8%입니다. 이 36.8%는 등급마다의 2회 접종률 평균을 등급마다의 시설 수만큼 무게를 두어 평균 낸 값입니다.
기록 누락, 자체 접종, 잘못된 기억이 섞여 있고 시설의 답은 2024년을 되돌아본 값이라 연도도 어긋나 있습니다. 따라서 응답과 기록의 차이를 거짓말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.
등급도 응답도 제주에 몰려 있다
등급을 받은 983곳 가운데 636곳(64.7%)이 제주 시설이고, 우려 등급 196곳만 보면 제주가 84.2%인 165곳입니다. 시도별 그림은 등급과 우려시설 쪽의 시도 지도에 있습니다.
막대 그래프. 제주 94.1%, 말사육업 93.0%, 20두 이상 88.7%, 6~19두 85.5%, 1~5두 83.5%, 승마시설 79.3%, 내륙 74.1%, 그 밖의 말 사육 67.1%
덜 답한 집단이 등급을 어떻게 흔드나
등급을 지역별로 비교할 때는 이 응답률 차이를 먼저 적어야 합니다.
응답률이 낮은 집단에서는 그나마 관리가 되는 시설만 남았을 수 있어 그 집단의 등급이 실제보다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. 지역이나 업종 사이의 등급 차이를 복지 수준 차이로 곧장 읽어서는 안 됩니다.
새 문항에 답하지 않아 세 영역까지만 계산한 161곳은 등급 자체가 없습니다.
평균은 평평해도 시설은 움직인다
막대 그래프. 5점 이상 오름 272곳, 유지 488곳, 5점 이상 내림 263곳
5점 기준은 어디서 왔나, 사라진 시설은 무엇인가
평균은 세 해 내내 62.2점 언저리로 평평하지만, 같은 시설을 따라가면 오른 곳과 내린 곳이 비슷하게 섞여 있습니다.
5점이라는 기준은 아직 검증된 변화 기준이 아니라 초안 약속입니다. 전체 평균으로 사업 효과를 판단하면 이 움직임이 보이지 않습니다.
시설 번호가 바뀐 곳은 두 해가 이어지지 않으므로 목록에서 빠진 시설을 폐업으로 읽어서도 안 됩니다.
어떻게 계산했나
구성비 도넛. 다섯 영역까지 계산 983, 세 영역까지만 161, 점수 없음 35
- 세 해 비교 점수실천 의지 6문항, 법 인식 3문항, 기록 관리 2지표를 2023년 계산식에 고정해 매깁니다. 세 해를 같은 자로 잴 수 있습니다.
- 다섯 영역 점수위 세 영역에 사육환경 관리 2문항과 학대 민감도 6문항을 더해 19가지로 매기고, 2025년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.
- 등급다섯 영역 점수 순서대로 20%씩 다섯 묶음으로 나눕니다. 점수가 낮은 쪽 20%를 우려라고 부릅니다.
- 흔들리지 않는 정도시설을 500번 다시 뽑고 영역별 비중을 세 가지로 바꿔 가며 그래도 낮은 쪽에 남는지 셉니다.
절차와 말뜻은 계산 방식과 한계에, 등급마다의 특성은 등급과 우려시설에 있습니다.
이 점수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
이 점수는 시설이 스스로 답한 설문과 행정기록으로 만들었고, 2023년 계산식을 되살려 다시 매긴 값입니다. 현장에 나가 눈으로 본 자료로 맞춰 본 적이 없고, 청소와 깔짚 관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도 0.47로 중간 수준입니다.
따라서 이 결과는 어디를 먼저 볼지 정하는 데 쓰고, 시설의 복지 수준을 확정하는 데 쓰지 않습니다.